잠실지역세무사회(회장 박내천)는 2025년 정기총회를 1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총회에는 8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단결과 화합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박내천 회장은 민간위탁조례 개정 등 해결해야 할 현안에 대해 단합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잠실지역세무사회 회장 인사말과 단결의 중요성
박내천 잠실지역세무사회장은 정기총회에서 총회의 중요성과 회원 간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난 6월 치열하게 진행된 한국세무사회 임원 선거도 마무리됐다"며, 단결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회장은 앞으로 민간위탁조례 개정 등 중요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80여명의 회원이 함께 참여해 잠실지역세무사회의 단결력과 화합을 과시했습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세무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회장의 연설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박 회장은 그간의 활동도 회고하며 “지난해 7월 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지역회 개최와 세무관서와의 교량 역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단결로 인해 더욱 강화될 것이며, 회원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총회에서 보여준 단결의 모습은 앞으로의 여러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화합의 기반을 다지는 잠실지역세무사회
잠실지역세무사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과 다양한 배경을 가진 회원들이지만,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면서 화합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던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회장은 총회에서 "이제는 선거과정에서의 이견과 갈등을 뒤로 하고 단결과 화합으로 힘을 모아 현안을 해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회원들의 화합을 촉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강력한 단결력과 화합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음을 회원들은 깨달았습니다. 박 회장의 리더십 아래에서 이뤄진 이번 정기총회는 역동적인 잠실지역세무사회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추후 잠실지역세무사회는 민간위탁조례 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회원이 힘을 모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합의 힘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도 극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원 모두는 앞으로의 활동에 동참하여 화합의 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잠실지역세무사회의 앞으로의 방향
정기총회를 통해 잠실지역세무사회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단결과 화합을 통해 더 큰 성과를 이루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박내천 회장은 “잠실지역세무사회가 지역사회 및 세무관서와의 교량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회원들은 지역세무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세무사회 내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이를 통해 더욱 튼튼한 결속력을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과 제도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능한 세무사회를 만드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잠실지역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원 간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회원 개개인의 참여와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실천함으로써 더욱 큰 성과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잠실지역세무사회의 2025년 정기총회는 단결과 화합의 상징적인 자리로 기억될 것입니다. 회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더욱 강하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열릴 회의들에서도 이러한 정신을 이어가며, 세무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할 것을 다짐합니다.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확고하게 잡음으로써 잠실지역세무사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합니다.